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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의 이동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비장애인이 거리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듯이 시각장애인 또한 그들과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돌아다닐 권리가 있습니다. 미관상의 이유로 제거되거나 파손된 유도블럭, 인도 위 불법주차 등은 시각장애인에게 보이지 않는 폭력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각장애 복지시설부터 지하철 역 경로를 직접 돌아다니며 장애물 개선 활동을 자원봉사활동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