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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목사 어록] 주님으로 만족하라
-나 배울거 많은 사람이여~ 수학여행 한번을 안갔다니까 ~
-그 돈(수학여행비) 가지고 투자했어요
-처음에는요 돼지 사다 키웠어요
-돼지는 내가 사고 키우는건 어머니가 하시고...
-내가 어렸을 때 무슨 얘기가 유행했었냐면..
달걀 - 닭 - 고양이 - 강아지 - 개 - 돼지 - 소 -
부자 된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어머니도 사다 키우고 나도 사다 키웠는데...
-어머니 돼지는 엄청 어깨가 쫘악~ 벌어져가는데 내 돼지는 어깨가 이렇게...
-내 돼지는 종자가 안좋대.. 싼 거래... "싼 게 비지떡"
-크다가... 중돼지쯤 되다가 죽어버렸어.
-완전히 내 꿈이 무너져 버린거여 ~ 왜 죽었나 연구를 해봤더니... 예방주사를 안맞춘거여 ~
-시행착오 [試行錯誤]라 그러는거여~
-주님 한분으로 만족 했더니... 남편이 100만원만 벌어와도 만족 위에 만족이지..
-그런데 주님으로 만족하지 않는 사람은... 당신 지금 물가를 알고 하는 소리여? 백만원 가지고
못살어 !
-아까 그집은 엄청 행복하게 사는데...이 집은 이혼했댜 ~
-"니 아빠 설교를 듣고 있노라면 나도 잼있다"
-'죽어' 그러면 천당간다 이거여
-똑같이 어려워도 주님이 꽉찬 사람은 어려움이 어려움 같지 않어
-여러분의 주도권을...내가 지금까지 쥐고오던 것을 주님앞에 내어드리는 주도권 이양을 회개라
그러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