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완전정복] "게임 체인저 될 수도"…기생충 영화산업 파장은? (2020.02.14/뉴스외전/MBC)

▶ 美매체 "기생충, 세계 영화산업 판도 바꿀지도" ▶ 전 세계 영화인 '기생충' 파급력 예의 주시 ▶ 영화 '기생충', 유럽 각국서 흥행몰이 ▶ '기생충', 영국 비영어권 영화 오프닝 최고 성적 ▶ 베트남, 오스카 4관왕 '기생충' 재개봉 ▶ '기생충', 일본서 100만 관객 돌파 ▶ '미드'로 제작…봉 감독 총괄 프로듀서 ▶ "봉준호, 미드 '기생충'에 아이디어 제공 예정" ▶ "송강호 역에 '마크 러팔로' 거론" ▶ 봉준호 "영화에 못 담은 아이디어 드라마에 풀 것" ▶ 봉준호 "이미 차기작 두 편 준비 중" ▶ 봉준호 "한국영화·영어영화 1편씩 준비" ▶ "차기작, 실화 바탕으로 한 공포영화" ▶ 브래드 피트, 생애 첫 아카데미 연기상 ▶ 브래드피트 제작 ‘노예 12년’ 2014년 오스카 작품상 ▶ 호아킨 피닉스·로라 던 오스카 첫 수상 ▶ '1917', 오스카 촬영상·음향효과상·시각효과상 ▶ 1차 세계대전 배경…두 영국병사 이야기 ▶ 화제가 된 촬영기법, '원 콘티뉴어스 숏' ▶ "영화 전체를 하나의 숏처럼 보이게 만들어" ▶ "장면마다 나눠 찍은 후 한 장면처럼 이어붙여" ▶ "촬영기법 통해 관객 동참시키는 효과" ▶ '1917', 주로 야외 촬영…리허설만 4개월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1400/article/5661068_32503.html #기생충 #봉준호 #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