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감정이 생겨나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괜찮아질까요?
감정은 원래 어쩔 수 없는 것이니 그대로 다 견뎌내야할까요?
'내 감정을 읽는 시간'의 저자 변지영은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감정은 감정대로 생각은 생각대로 받아들이고 흘려보내면서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자고
부정적인 감정을 애써 이겨내기보다는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좋은 감정으로 바꾸려는 것보다는 맥락을 들여다보는 것이
효과적인 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감정은 그 자체로 중요한 게 아닙니다.
불가항력인 것도 아니죠.
어떤 의미와 맥락을 갖는지 알아차려
제대로 대처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합니다.
1. 감정 관찰
일단 들여다보는 것이 치유의 시작입니다.
2. 감정 인지
찬찬히 들여다보면, 감정의 모습은 몹시 다양하고
3. 변화 인지
지나간 경험과 현재의 조건과 미래의 전망에 따라 끊임없이 바뀝니다.
4. 감정의 재구성
그 사이 불편한 감정은 사라지거나 감당할 만한 것으로 바뀌곤 합니다.
5. 관점의 재구성
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의 지난 삶이 어떻게
지금의 감정들을 만들어냈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6. 일상의 재발견
나를 이해하고 내 삶의 주도권을 찾아갈 때 감정은 아주 좋은 도구입니다.
- 내 감정을 만나는 시간 -
'내 감정을 읽는 시간' 구매 좌표
https://bit.ly/2lXmYfV
공원생활 구독 좌표
http://bitly.kr/KbPNDN
제작 : 인터파크 / MBCC&I 공동제작
광고 제휴 문의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