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 인천 마을공동체 만들기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최우수 마을공동체로는 부평구의 '부평 로터리 문화상점'이 선정됐고, 우수 마을공동체에는 동구의 '생활문화공간 달이네'가 뽑혔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부평 로터리 문화상점'은 청년 창업팀과 기존 상인들이 힘을 모아, 체험활동과 이월상품 벼룩시장 등 지하상가 살리기에 노력한 내용입니다.
인천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10개 군·구에서 51개 사업을 신청받아 이 가운데 31개 사업을 선정해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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