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6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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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흡한 대처로 [코로나19]에 대한 한국대응을 배우자는 일본네티즌들!

일본의 미흡한 대처로 [코로나19]에 대한 한국대응을 배우자는 일본네티즌들!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일본반응#일본크루즈#일본불매운동#해외네티즌반응#코로나19 일본크루즈선이 크게 동요되고있습니다. 어떤문제길레 한국대응을 배우자고 할까요 ? 얘기를 들어보면 미흡한면이 많습니다 . 즐겁게 시청해주세요 ! 일본불매운동과 코로나바이러스로 일본이 올림픽을 앞두고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19 대응은 어떤지 확인해봅시다. 우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등 무수히 많이 불리였던 명칭이 "코로나 19"로 정식 명명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은 우한에서 1차 2차 3차 전세기까지 동원하며 한국 교민들을 안전하게 수송해왔는데요. 모든 교민들은 철저한 방역과 격리될 1인 1실까지 사전 계획된 대로 치밀하게 움직이며 격리되게 됩니다. 일본의 상황은 어땠을까요? 마찬가지로 일본도 전세기를 통해 자국 국민들을 일본 내로 수송해왔는데요. 첫 수송된 인원은 201명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는데요. 일본의 보건당국인 후생노동성의 대처가 정말 황당합니다. 201명 전원 격리도 모자랄 판에 2명은 검사 거부를 하여 당국에서 집으로 돌려보냈으며, 한때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또 그 전세기를 함께 타고 온 7명은 발열이 심해 병원으로 직행하였으며 발열이 심한 7명과 같이 비행해온 192명도 같은 비행기를 타고 왔기에 당연히 격리될 거라 생각했는데요. 아주 황당한 일이 벌어집니다. 자택 귀가를 하고 싶은 사람은 자택 귀가를 허가했으며, 격리하고 싶은 사람은 격리시켜주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과연 이러한 정부의 입장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의심 환자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온 192명도 집으로 돌아가면 나 자신에게도 가족들에게 옮길까 봐도 불안할 것 같습니다. 또한 집으로 돌아가 내가 잠복기일 수도 있는데 사랑하는 가족과 마주치는 건 더더욱 싫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 주민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예를 들어봅시다. 정부가 전세기 띄어서 우한에 있는 교민을 데려왔는데 격리 절차도 없이 우한에서 온 사람이 우리 옆집에 왔다? 음... 정말 대책이 없습니다. 여기까지만 하면 일본 후생노동성이 이런 전염병에 대해 훈련이 덜되어있거나 실수라고 하는 것도 웃기지만 일단 실수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더 황당한 건 실수가 아니라 무능함을 일본 정부가 스스로를 증명했는데요. 격리 상황에 있어 문제가 있었습니다. 상식적으로 192명을 격리하려면 192개의 방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격리하는 건물 주변에 유동인구가 많지 않으면 최적의 격리 조건이 되는 건데요. 그런 곳은 사실 많지는 않죠? 그렇기에 대한민국 같은 경우 경찰 인재 수련원이나 정부에서 활용하는 건물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1인 1실 격리를 시켰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를 확인해봅시다. 일본에서 준비한 격리 수용시설은 호텔입니다. 그것도 140인실만 수용 가능한 호텔인데요. 전세기에 총 201명이 타고 온다는 걸 알면서도 140실만 준비한 건 도대체 뭘까요? 정부의 입장은 140명 1인 1실 격리하고 나머지 인원은 2인 1실로 이용한다는 지침이었습니다. 일본 정부의 대응이 너무 안일하다는 비판들이 있었고 일본 내에서는 사실 그 비판은 그렇게 크지 않은 몇몇의 주장들이었습니다. 하나 한국의 전세기 수송을 보기 전까지 말이죠 한국의 1차 2차 3차 전세기 수송하는 모습과 수송하는 과정에서 몇 종에 걸친 방역하는 모습, 그리고 1인 1실로 확실히 격리되고 체계적인 모습들이 전파를 타며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 정부와 비교하며 자국 정부를 향해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한국이 확실하게 일본 네티즌들의 불만에 기름을 끼얹었는데요. 사실 일본인들은 무엇이 됐든 한국이 자기 내보다 잘 해내고 체계적이고 앞서 나가는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앞지르는 것들이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한국의 비판도 많아졌고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 쾌거를 이룬 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날 전면에 실린 일본 기사입니다. 기사제목이 "한국의 현실을 가다. 반지하 생활" 기사의 보도 내용을 보면 마치 영화가 아니라 실제 한국인들의 삶이라는 식의 표현으로 보도됐었는데요. 일본 기사들이 요즘 이런 자극적인 기사들이 많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던 내용이죠 그나마 기사에 대한 베스트 댓글을 보면 기사를 부정하는 내용이었는데요. 일본네티즌왈: 이 기사를 쓴 사람은 영화 봤나요? 한국경제의 빈부격차를 풍자하여 만든 영화일 뿐입니다. 영화는 영화로만 재미있게 봐야 합니다. 라고 댓글을 달며 마무리되는듯싶었으나 맨 마지막의 문구! 한국은 싫어도 한국 영화까지 싫어하지 말자는 문구네요. 네~ 우리도 일본은 싫어도 일본의 야구 동영상은 인정해주죠. 현재 일본 같은 경우 외국인 관광객 4분의 1이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큰 불매운동으로 관광산업의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중인데요 그 타격을 메꾸기 위해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려 했으나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현재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한국관광객이 빠진 후 중국인으로 메꾸기 위해 코로나 19는 큰 문제가 아니라는 식의 콘셉트를 잡았나요? 지금 발이 묶여있는 일본 내 크루즈 선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초기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지 않다가, 점점 200여 명이 넘는 확진자가 늘어나자 그제서야 크루즈선 내에 있는 모든 승객들을 검사한다고 밝혔지만 현재로서 한 번에 검사는 불가능하다며 나눠서 진행 중입니다. 현재 170여 명이 넘는 확진자 중 약 50%가량이 일본인으로 확인되는데 일본은 현재 이 인원조차도 일본 감염자 현황에 넣지 않고 있죠. 올림픽을 앞두고 철저한 이미지메이킹을 한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의 불매운동과 중국의 코로나 19 그리고 한국이 적극적인 대응으로 대처하는 모습까지 본 일본인들의 네티즌 반응을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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