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중 만날 수 있는 택시운전사의 미모 위엄

출퇴근길 교통체증에 걸리더라도 같이 택시에 탄다면 돈이 아깝지 않을 것 같은 택시기사의 미모가 화제입니다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면서 택시 운전대를 잡은 이쿠타 카나 (Ikuta Kana) 지난 2016년부터 부업으로 택시 운전을 한다고 하는데요 일본 보통 운전면허 합격률이 20% 정도 된다고 하는데 한방에 통과한 아쿠타 카나 일주일에 3일정도 도쿄의 시부야와 에비스 지역에서 리얼로 택시기사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의 반적 이력과 미모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택시를 타기위한 손님들이 줄을 잇는다는 후문입니다 팬들은 그녀의 꿈을 응원하면서 그녀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