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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http://www.melon.com/cds/album/web/albumdetailmain_list.htm?albumId=2127019 싸이뮤직 http://music.cyworld.com/album/15132218 헤어지고 난 뒤 내게 남은것은 상처 네 생각 날때마다 슬픔에 북받혀 버리지마 나를 떠나가지마 마지막 대사만이 계속 내 머리속에 맴돌아 아마도 넌 지금 잘 살고 있겠지 니 옆에 남잘 꽉 잡고 있겠지 넌 시간이 갈 수록 예뻐지니까 날 만날 때 보다 훨씬 더 아름답겠지 오늘이 며칠인지 날짜도 가물한데 어느덧 시간마저 야속하게 지나갔네 나 혼자 제자리야 (나 혼자뿐이 세상이야) 늘어난 테잎처럼 축 쳐진 세상이야 무엇도 자신이 없어 기분전환을 해보란 말도 관심이 없어 내 길을 잃은 채 이별에 숲에 서있던 나의 표정엔 네 이름만이 써있어 질리도록 널 부른다 아프고 또 아파서 내 손이 닿질 않아 잔인한 추억 속 사라져가는 니 모습까지 너 없는 세상은 내겐 껍데기 같아 보이지 않는 채로 눈뜨고 살아 사랑이란 감정은 다 닫아버리고 이제 아무것도 느끼지 않아 홀로 남은 배신감엔 답이 없어 사랑이 기적이란건 니가 해준 말이었어 너는 왜 엉킨 끈을 풀듯 나를 끊었어 널 사랑했던 그 시절의 나는 죽었어 Every day every time i feel the pain 내 하루는 자극이 없고 싱겁네 특별한 일이라곤 전부 기껏해야 낯선 술자리, 낯선 밤이 다야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두려워 나 솔직히 너의 품이 너무 그리워 어디로가야 할지 모르겠다 길을 잃었나봐 이별의 숲안에서 질리도록 널 부른다 아프고 또 아파서 내 손이 닿질 않아 잔인한 추억 속 사라져가는 니 모습까지 U never know 내가 얼마나 아픈지 어떻게 하룰 보내는지 네 안에 숨쉬던 시간은 다 멈춰 버렸어 이별의 숲에 버려진채 질리도록 널 부른다 아프고 또 아파서 내 손이 닿질 않아 잔인한 추억 속 사라져가는 니 모습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