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부 폄훼 문건, 의정활동 방해 위한 조직적인 움직임을 우려한다 l 박경미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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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경미 대변인 (2016. 09. 21. 11:15)
(1) 지진 대비책보다 지진 책임 회피에 더 바쁜 박근혜 정부
(2) 미르, K스포츠재단 의혹,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
(3) 입법부 폄훼 문건, 의정활동 방해 위한 조직적인 움직임을 우려한다
기사원문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9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