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도 잘 모르는 네트워킹 최강 꿀팁 | 유학생/석사/MBA | 금융권/사무직 | 해외취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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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101 다섯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현지인들조차 간과하는 네트워킹 최강 꿀팁을 전해 드리려 합니다. 이미 회사에 근무 중인 현직자들에게는 익숙한 도구이겠지만, 학생이나 다시 백수로 돌아온 구직자들은 현지인이든 이민자/유학생이든 ‘의외로’ 대부분 준비하지 않는 도구이지요.
본인을 상대에게 각인시키는 데 있어 매우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도구인 한편, 기존의 ‘그것’에 약간의 조미료(?)를 조금 더 첨가한다면 (이 부분이 매우 중요!) 어느 네트워킹 자리이든 (Coffee Chat, 업계 네트워킹 이벤트, 면접 자리 등) 상대에게 준비된 지원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작지만 섬세한 경쟁자와의 차별점이 취업의 당락을 결정지을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하신가요?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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