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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신작, 제67회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홍상수 감독의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다음 달 9일 독일에서 열리는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됐습니다.
홍 감독의 작품이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것은 2008년 '밤과 낮', 2013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 이어 3번째입니다.
홍 감독의 19번째 장편 영화인 이 작품에는 최근 불륜설이 불거진 배우 김민희 씨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올해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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