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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에서 한국 영화 '우리들'과 '범죄의 여왕'이 개막과 폐막작으로 관객을 만났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호주 현지인들의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호주 8개 도시에서 개최된 호주 한국영화제는 24편의 한국영화가 소개되었습니다.
영화제를 통해 한국영화에 담긴 한국인의 정서, 언어를 호주인들에게 보여줌으로써 한국 문화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친근감을 형성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