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 해운대 수영장사고 초등생 18일째 의식불명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핫클릭] 해운대 수영장사고 초등생 18일째 의식불명 外 핫클릭 시간입니다. 이 시각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해운대 수영장사고 초등생 18일째 의식불명 지난달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수영장에서 팔이 끼여 의식불명에 빠진 초등학생이 사고 18일째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A군 부모는 "어제가 중학교 입학식이라 평소 같으면 아들이 교복을 입고 등교 했을 텐데 마음이 찢어진다"고 심정을 전했습니다. A군은 지난달 17일 오후 5시 쯤 호텔 실내수영장 유아 풀장에서 사고를 당한 채 발견됐습니다. 현재 A군은 의식불명 상태로 부산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검문 경찰관 치고 도주한 40대 긴급체포 마약투약 용의자를 태우고 있다가 검문을 시도하는 경찰관을 치고 도망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45살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 10분 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도로에서 강원경찰청 마약수사대 소속 경찰관을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을 차에 태우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자 신유용 성폭행 혐의' 전 유도코치 구속 전 유도선수 신유용 씨를 성폭행 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전직 유도코치가 구속됐습니다. 전주지법은 전 유도코치 35살 A씨에 대해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2011년 제자인 신 씨를 성폭행하고 강제로 입맞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지난 1월 SNS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고교 시절 A씨로부터 20여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