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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이 임시총회를 열고 사단법인 설립을 선언했습니다.
한교총 측은 “한국교회의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법인 설립을 추진했다”며 “한국교회가 한 뜻으로 통일과 3.1운동 100주년을 준비하고 동성애와 이슬람 문제 등 사회적 이슈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인이사 이사장으로는 만장일치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총회장 최기학 목사가 선임됐으며 19명의 이사진도 꾸려졌습니다.
Int 최기학 공동대표회장 / 한국교회총연합
이번 총회에서 법인 설립에 관한 안건들을 통과시킨 한교총은 오는 8월 중 본격적인 법인 설립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