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334명도 모두 '집으로'…"아산에 다시 오겠다" (2020.02.16/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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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우한 교민 삼백 서른 네명이, 무사히 퇴소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떠나는 교민들에게 따뜻한 작별 인사를 건넸고, 교민들은 버스마다 감사의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661570_32524.html
#아산 # 진천 #음성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