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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요한계시록 3:15-16)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
주님 오심이 가까울수록
광명하게 위장한 미혹은 더욱 극성을 부린다.
주님의 다시 오심은,
성령안에 온전히 거한 자들에겐
기쁜 일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고
미혹의 늪에 빠져 있는 미지근한 자들에겐
충격과 공포의 날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동트기 전, 가장 어두운 새벽처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