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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좋은아침 4565회
故김자옥이 좋아하던 꽃을 들고
봉안당을 찾은 아들 오영환과 며느리
아직도 故김자옥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 오영환
그리고 생전 딸처럼 아껴주었던
시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터트리는 며느리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오영환 부부
2015-03-17
공식 홈페이지: http://program.sbs.co.kr/builder/programMainList.do?pgm_id=0000001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