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 3,849(영육간 혹독한 겨울나기는 소망 예수그리스도로)(아프리카TV에서,"광야에소리"로 동시방송)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마 16:23, 개역한글) "함께 선교하는 이들" KEB하나은행 128-18-62269-2 노원두 paypal 페이팔 https://www.paypal.me/nowondoo 목사(연락)010 3796 7681 카톡아이디worldroh2 이메일[email protected] 고려대졸업 해외선교 17년(일본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슥9:16)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습2:3) “파수꾼이 가로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사 21:12)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한 것이니라 하시고(마25:40)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눅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