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진영 인사 5백여명이 오늘 보수 통합과 반문 연대를 내건 시민단체 '국민통합연대'를 출범시켰습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의 기존 노선에 비판적인 친이, 비박계 인사들이 많이 참여해서 새로운 분열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일단 공식 반응은 내지 않았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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