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4 September, 2025г.
russian english deutsch french spanish portuguese czech greek georgian chinese japanese korean indonesian turkish thai uzbek

пример: покупка автомобиля в Запорожье

 

'골프여왕' 고진영 MBN여성스포츠대상 수상 "내년엔 올림픽 금메달"[MBN 종합뉴스]

'골프여왕' 고진영 MBN여성스포츠대상 수상 "내년엔 올림픽 금메달"[MBN 종합뉴스]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 앵커멘트 】 한국인 최초로 LPGA 전관왕에 오른 '골프여왕' 고진영 선수가 2019 MBN여성스포츠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트로피 수집가' 고진영 선수의 다음 목표는 도쿄올림픽 금메달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제2의 김연아'로 주목받는 피겨요정 이해인과 육상 신동 양예빈이 공주로 변신했습니다. 다이빙 세계선수권 첫 메달 김수지와 태권도 챔피언 심재영은 '여신'의 자태를 뽐내고,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찬숙과 26년 만에 검을 내려놓은 남현희는 여왕의 위엄을 뿜었습니다. 세계 정상에 우뚝 선 한국 여성스포츠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한자리에 모인 MBN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 별 중의 별은 세계 여자골프를 평정한 고진영이었습니다. 고진영은 한국인 최초 LPGA 전관왕에 오르며 한국여자골프 전성시대를 활짝 연 공로로 영예의 대상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고진영 / 프로골퍼 - "내년에 도쿄올림픽을 위해서 또 미국에서 저희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국위선양 할 수 있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회 연속 올림픽 출전의 역사를 쓴 여자핸드볼팀이 페어플레이상, 캄보디아 출신 이주여성으로 여자 당구 1인자가 된 피아비는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피아비 / 당구 선수 - "앞으로 더 열심히 도전하면서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가락 골절에도 아시아장애인탁구선수권 금메달을 딴 탁구 이미규까지. 역경과 편견, 장애를 뛰어 넘은 여성 스포츠선수들이 아름다운 날개를 활짝 폈습니다. MBN뉴스 김동환입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_polymer=1 MB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 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MBN뉴스#MBN종합뉴스#골프여왕#고진영
Мой аккаун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