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1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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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코리안투어 그린적중률 1위 이재진의 드라이버 샷

[골프스윙]코리안투어 그린적중률 1위 이재진의 드라이버 샷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재진(23)은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그린적중률 1위에 올랐다. 또한 비거리부문 평균 290.9야드로 27위, 페어웨이 안착률 22위로 멀리 정확하게 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성적은 내지 못했다. 올해 10개 대회에 출전해 4차례 본선에 진출했고 최고성적은 지난 달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공동 18위다. 이재진의 스윙 특징은 테이크 어웨이 출발 때 바로 코킹을 한다. 그러나 백스윙 톱에서는 인위적 코킹을 전혀 하지 않는다. 전환동작 때 오른 팔꿈치가 전혀 벌어지지 않고 지면을 향해 있다. 오른 팔꿈치의 모양은 비거리뿐 아니라 방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팔꿈치가 벌어지면 다운스윙 궤도에 따라 악성 슬라이스 또는 훅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이번 시간엔 이재진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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