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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홍수환 전 프로권투 세계챔피언
여자복싱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배우로서 처음으로 이시영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그래서 굉장한 화제가 되고 기쁨, 감동의 기사들이 쏟아졌는데 말이죠.
바로 그 다음 날 어제 편파판정 얘기가 나오면서 지금 논란이 일파만파입니다. 인터넷을 중심으로 이게 편파였다. 아니다, 정당한 판정이었다. 배우라서 승리를 준 거 아니냐. 아니다. 배우라서 지금 오히려 논란이 되고 있는 거다. 의견들이 분분한데요.
지금부터 연결할 이분은 이 상황에 대해서 누구보다 할 말이 많고 안타까워 하고 계신 분입니다. 이시영 선수에게 복싱을 처음 가르친 분이세요. 프로복싱 전 세계챔피언 홍수환 관장 연결이 돼 있습니다. 홍수환 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