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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있었던 청년부흥회..
절이 무너져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배타성을 엿볼 수 있지요? 기독교인들에 의해 좋지 않은 기사가 언론매체에 오르내리면
기독교인들은 항상 "일부의 사건으로 전체를 비판하지 마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저 부흥회를 보면
기독교인의 배타성이 일부인의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장경동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도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의 대표라고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입으로는 사랑을 부르짖는 목사님의 천박한 생각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