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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새로운 그림을 집으로 배달해드립니다”
직장인 정모(32)씨 집에는 한달에 1번 씩 새로운 그림이 배송됩니다. 그림 정기배달 스타트업 ‘핀즐’의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죠. 정기구독을 통해 매달 다른 아티스트들의 그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일정 기간 돈을 내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가 새로운 소비문화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이지성 이한나(디자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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