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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암등록 통계 발표에 따르면 국내 암 발생 중 1위가 위암입니다.
다만 다행인 것은 위암의 5년 생존율도 75.4%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생존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 암 검진 및 내시경 진단 의료시스템이 국내에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40세 이상부터는 2년마다 정기적인 내시경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최혁순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