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호소문이 공개되자, 장반석 컬링 감독은 사실이 아니라며, 조목 조목 반박했습니다. 첫 은메달이라는 쾌거를 거둔 대표팀이 이제는 선수와 지도자 간에 진흙탕 싸움을 펼치는 처지가 됐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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