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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ln/0107_201408102130085004
[앵커]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여자배구 대표팀에는 쌍둥이 여고생 자매가 있습니다.대표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당찬 쌍둥이 자매인데요.그랑프리 대회가 열리는 브라질에서 이대건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동생이 띄우면, 언니는 때려냅니다.[인터뷰]"재영아!"눈빛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