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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은 내용이 많으니 설명 필독해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까먹은 추가내용 1 : 등록할 때 필요한 서류 중 안멜둥서류가 있습니다. 안멜둥은 거주지등록인데요, 주민등록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비자를 발급받고 장기거주하게 될 사람의 경우 안멜둥을 할 수 있습니다. 단순 단기 여행으로 오는 분들은 안멜둥을 할 수는 있는데.. 안하는게 물질적, 정신적으로 이득입니다. 단순 여행객이신 분들은 보편적인 렌트카 회사를 통해서 차를 빌리는 방법을 택하시는게 낫습니다.
까먹은 추가내용 2 : 캄비오는 기름을 내 돈으로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캄비오와 제휴한 정유회사의 주유소에 가서 기름을 넣고 차량 내부에 비치된 회사카드로 결제하면 됩니다.
까먹은 추가내용 3 : 이용요금은 후불제입니다. 신용카드 같은 개념이죠. 당장 돈 안낸다고 신나서 타고 다니다가는 텅 빈 통장을 보게 될겁니다.
까먹은 추가내용 4 : 차량 예약은 어플로 합니다. 원하는 지점과 원하는 차종을 골라 이용 시간을 설정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시간이 부족하면 추가 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과 거리를 계산기에 넣고 얼마가 나올지 예상금액을 볼 수 있습니다.
까먹은 추가내용 5 : 반납할때는 빌린 장소에 가져다 놔야 합니다. 엄한데에 가져다 놓으면 텅 빈 통장을 보게 될겁니다.
독일에서 렌트카 손쉽게 빌려쓰고 반납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이제 캄비오 차를 몰고 독일 클럽에 가서 야! 타! 하세요.
캄비오의 모든 차가 내 차 일진대 뭣하러 차를 사겠느냐..
버스타는 돈이나 캄비오 빌리는 돈이나 별반 차이 없느니라..
기획 : 2NGST
촬영 : 2NG
대본 : 2NG
편집 : Ed Har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