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9 오버하며 이야기 하지 마라 손현정박사

영업을 할 때 오버하며 과정 하며 이야기해야 할까요? 아니면 솔직히 있는 내 모습 그대로 이야기해야 할까요? 오늘은 영업에 성공하기 위해 왜 오버하면 안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s://sonhyunjung.com/ 안녕하세요? 당신의 최고의 모습이 되도록 동행하는 라이프 코치, 비즈니스 코치 손현정입니다 자, 여러분은 영업을 할 때, 어떻게 하십니까? 고객을 처음 만날 때부터, 호들갑과 과장을 하면서 만나시나요? 그러면 고객이 좋아하나요? 물론 고객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겠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나에게 오버하며, 과장스러운 태도로 나에게 나가오면, 대부분 사람들은 금방 눈치챕니다. 왜냐하면 우리 두뇌에는 거울신경 세포라는 것이 있어서, 상대의 의도가 거울처럼 반사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갑자기 나에게 오버하며 다가오면, 무의식적으로 일단 경계를 합니다 “ 이 사람이 왜 그러지?” “나에게 뭘 팔려고 하나?” 이렇게 말입니다 그리고 일단 경계를 시작한 고객의 두뇌에서 편도체가 활성 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영업인의 이야기를 귀담아듣지 않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다보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판매나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고, 혹시 되더라도, 계약 취소나 환불을 요구하게 됩니다.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요? 그래서 영업을 할 때 오버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간혹, 그런 과장스러운 모습에 웃으면서 다가오는 고객도 있으나, 그런 고객은 고가 고객은 아닙니다 따라서 영업을 할 때 대상에 따라 말과 태도를 변화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과거에 남대문시장에 가면, 리어카 위에서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한 장에 만 원, 떨이를 외치던 장사 군들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영업 태도는 분명히 오버하며 과장스러운 태도입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파는 가격은 저가입니다. 많아야, 만 원입니다. 그렇죠? 대신 백화점에 들어가면, 점원들의 모습이 어떠한 가요? 과장스럽고 호들갑을 떠나요? 비슷한 물건을 10배가 넘는 가격으로 파는 백화점의 영업 태도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따라서, 마켓에 따라 영업인의 태도도 달라져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이 OECD 국가가 된 지금, 저가 마켓을 타깃으로 한다면, 영업인도 성장하기 힘들고 회사로써도 크게 성장하지도 못합니다. 만약 대표님이 지금 이 비디오를 보고 계신다면, 지금 대표님 회사의 영업인들을 어떻게 교육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궁금한 것이 계시면 제 홈페이지에서 상담을 문의하세요 지금 우측 상단을 클릭하시면, 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오늘은 12월 19일, 오늘 아드 벤트 칼레다를 열어보겠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존경하고 자신을 절대로 싸게 팔지 마세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자신을 믿으면, 당신은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자, 오늘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클릭하시고, 구독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오늘 이 내용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분의 지인들이나 친구들에게 보내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