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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와 시술은 비슷한 의미로 쓰이지만
사전적으로
치료- '병이나 상처 따위를 잘 다스려 낫게 함'
시술- '의술이나 최면술 따위의 술법을 베풂'
이라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시술이 곧바로 회복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증상이 가볍다면 시술을 하는 순간부터 통증이 많이 경감되지만 통증이 심하신 분들이 쉽게 낫지 않는 원인은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시술을 받고 난 후 환자분들의 일상생활에서 그런 증상이 나오는 원인 활동이나 외부 충격 및 자극이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치료 계획에 대한 무관심 입니다. 개별적인 치료 계획에 따라 증상을 겪은 기간의 1/10 정도는 치료기간으로 잡아야 합니다.
모든 치료의 전제조건은 침상안정입니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 분들이 일정 기간 이상 쉬기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술 후 일상생활에서 손상이 더 크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하시는 시간을 줄이고 휴식을 확보하는 것이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당신의 통증전문가 페인랩이었습니다.
#치료 #시술 #의학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