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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군이 17일 중부 타이충(臺中) 지역에서 대만 해안 상륙을 시도하는 중국군을 격퇴하는 것을 목표로 합동 군사훈련을 했다고 대만중앙통신(CNA)이 보도했다.
이번 훈련에는 약 1천명의 군인이 참가했으며, 중국군이 다른 지역을 공격하기 위해 상륙거점을 만들려고 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대만군 제5작전구에 따르면 이날 훈련에서는 무인비행장치가 중국군을 발견한 뒤 곧바로 아파치 공격 헬기와 대만 국산전투기 IDF(경국호)를 비롯한 항공기들이 출격했다.
지상에서는 다연장로켓포(MLRS) 선더볼트-2000 등이 중국군에 맞섰고, 이후 M109A6 팔라딘 자주포, M60A3 전차 등이 성공적으로 중국군을 물리치는 식으로 훈련이 진행됐다고 CNA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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