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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판매 개시한 세계 최초 '하늘을 나는 비행자동차' PAL-V 리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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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에 4~5억 원의 여윳돈이 있다면 럭셔리의 끝판왕인롤스로이스 던을 사던가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슈퍼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살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이들에 비해 살짝 디자인은 아쉬워도, 같은 가격에 하늘을 나는 비행자동차를 살 수 있죠. 네덜란드 항공기업PAL-V사는 지난 13일 부터 세계 최초의 상업용 비행자동차인 '리버티' (Liberty)에 대한 예약 판매를 시작해습니다. 리버티 모델은 전 세계 항공기관 및 정부들의 항공 안전규정을 준수하며 판매 허가를 정식으로 받은 상태고 모든 주문건은 2018년 말까지 직접 배달 될 예정이라고 하죠. 그럼 다음은 첫 판매 개시한 세계 최초 '하늘을 나는 비행자동차' PAL-V 리버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PAL-V 리버티는 하나의 앞바퀴가 방향을 잡고두 개의 뒷바퀴가 구동하는 삼륜자동차로 외관 윗부분에는 접이식 프로펠러 그리고 뒤에는 날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비행자동차의 조종석에는 총 2명이 탑승 가능하죠.
▼참고로 아무리 운전면허증이 있더라도 유럽연합(EU)에서 PAL-V 리버티를 운행하고 싶다면 비행기 조종사(파일럿) 면허가 따로 필요합니다.
▼리버티는 99마력의 자동차 엔진으로 최대 속도 160km/h를 주행할 수 있고, 197마력의 비행 듀얼엔진 시스템으로 최고 고도 3,500m에서 최대 속도 180km/h를 낼 수 있습니다. 최대 주행거리는 1,315km인 반면 최대 비행거리는 서울에서 부산 거리를 조금 넘는 500km에 달합니다.
▼일반 주행 모드에서 비행 모드로 전환하는데 약 5분에서 10분 가량 소요된다고 합니다.
▼상체 위 프로펠러는 자동으로 접히고 펼쳐지지만, 꼬리 날개 부분은 운전자가 아래와 같이 직접 수동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하죠.
▼PAL-V 리버티가 이륙할 경우에는 보통 90m에서 200m의 장애물이 없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활주로를 갖춘 소형 비행장이나 아래와 같은 긴 트랙이 이륙에 가장 적합하다고 하죠.
▼현재 PAL-V사는 두 가지 모델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풀 옵션을 갖춘 '파이어니어 에디션' (Pioneer Edition)은 59만9,000달러 (약 6억8,000만원)로 단 90대만 한정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에디션이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