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화상가 세번째이야기-상권은 영원하지 않다.

청평화상가 위치- 서울시 중구 신당동 217-91 영업시간- 밤12시~낮12시 (토요일 오전 8시까지). 일요일휴무 많은 물량들의 주문이 들어왔었지만, 그때 최대한 맞출수 있는 하루수량이 3만장 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그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인터넷 오픈마켓이 더욱 활성화 되면서 청평화 상가 주변에도 장사가 잘되었고, 그 후 디오트가 오픈되면서, 동대문 새벽시장 상권이 완전히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청평화상가, 디오트상가, 테크노상가, 동원프라자, 동평화상가 지금은 새벽시장 대표상권은 20대상권은 디오트, 30대 미씨 상권은 청평화 상권은 영원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바뀌고...변화하고...흘러간다는것... 변화하고 진화하지 않으면 수레바퀴처럼 정상에 있어도 내려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의 내용은 개인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내용들이라 정확하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