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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설립 100주년을 맞이한 법환교회.
제주 선교의 씨를 뿌린 이기풍 목사가 개척한 교회 중 하나인 줄
알았던 법환교회. 그러나 100년사를 정리하다 뒤늦게 발견한
역사적 사실이 있으니 이는 1900년도 초반 하와이 사탕수수 밭으로 이주한 강한준이라는 평범한 사람이 노동으로 번 수입의 상당부분을 오랜 기간 헌금을 통해 이뤄졌던 것이다.
제주 법환교회 100년의 감동의 역사를 현재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신관식 목사를 통해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