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일본인에게 2019 그랜드 스타렉스 1일 이용권이 주어진다면?

세계적 자동차 강국인 미국, 독일, 일본 사람들이 스타렉스를 탄다? 외국인에게는 어쩌면 생소할 수 있는 자동차인 스타렉스 어반으로 펼쳐지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 그들은 스타렉스로 과연 무엇을 할까요? 예측할 수 없는 3인3색의 이야기를 담은 '어서와 스타렉스는 처음이지?' 그 마지막 편으로 일본인 하타슈지 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타슈지 씨 지방 공연을 다닐때마다 자주 탔던 스타렉스의 추억을 떠올리며, 친한 후배들을 불러모아 즐거운 드라이빙을 합니다. 그리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의 먹방과 함께 하타슈지 씨의 환상적인 기타 연주도 펼쳐집니다. 자 다함께 감상해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