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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7시 51분께 부산 중구 창선동 한 미용실에서 불이 나 점포 내부를 태우고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미용실은 점포와 내부 집기시설 등이 불에 타 시가 1천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직원들이 출근 전이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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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본부 김나연 대학생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