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4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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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혁신센터, 민간 주도 모델로 전환 / YTN 사이언스

창조경제혁신센터, 민간 주도 모델로 전환 / YTN 사이언스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앵커] 집권 4년 차를 맞아, 정부가 지속 가능한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섭니다.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정부가 아닌 민간 주도의 모델로 만들어 탈바꿈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성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7월 구축이 모두 완료된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센터가 앞으로는 민간이 주도하는 글로벌 성장모델로 탈바꿈합니다. 제조업 매출 감소 등 경제 위기를, 지속 가능한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극복하겠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신제품을 개발하고 이익을 나누는 상생 모델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최양희 /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 우선 구축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활용하여 대기업, 중소기업, 지자체 등 모든 참여 주체가 함께 성과를 만들고 혜택을 누리도록 하고….] 각 지역에 전략산업과 관련된 규제프리존을 만들어 무인자동차 같은 신기술을 시험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혁신센터에는 3월 말까지 '고용존' 구축을 마무리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또 창조경제를 문화적 요소와 결합해 세계시장 진출을 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상암 DMC가 문화·ICT 융합의 거점으로 육성됩니다. R·D와 관련해, 정부와 민간의 역할을 나눠, R·D 혁신을 본격 추진합니다. 사업화가 가능한 R·D 분야는 민간이 주도하게 하고 정부는 재난과 안전 등 민간이 소홀히 할 수 있는 분야에 R·D 역량을 집중합니다. 바이오와 우주, 원자력 등 미래 유망분야는 민간과 공공이 함께 원천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email protected]]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60118105329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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