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4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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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 1 (성시, 아침묵상) 하나님의 마음 심영주

변하지 않는 것 1 (성시, 아침묵상) 하나님의 마음 심영주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변하지 않는 것 (1) ⚘아침 인사 은혜와 축복의 하루, 기쁨과 감사의 하루. 주님의 말씀으로 행복한 하루를 주님과 함께 출발합니다. 고고~ 씽 ?변하지 않는 것(1) 심영주 날씨는 변덕장이 해 떴다가 금방 먹구름 비가 내린다. 날씨는 변덕장이 구름속에 해가 숨고 안개만 자욱하다. 날씨는 변덕장이 안개 자욱하며 비오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햇님 방긋 사람 마음도 변덕장이 금방 이랬다 저랬다 마음이 요동친다. 사람의 말도 변덕장이 사랑한다 고백하고 시간이 지나면 변한다. 사람의 마음이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길은 오직 성령님과 함께 할때다.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오직 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다. ⚘오늘의 아침 묵상(날씨는 변덕쟁이=우리 변덕쟁이) 오늘의 세상은 한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하늘에는 흰구름들과 약간 어두운 구름이 섞여 있고 흰구름있는 곳은 해가 비추어 광채도 납니다. 멀리보이는 산과 밭, 아파트는 안개가 감싸고 있어 그 형체가 다 보이지 않지만 묘한 매력에 제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밝아졌다가 금방 흐려졌다 변덕쟁이 날씨입니다. 변덕쟁이 날씨를 보며 우리 마음도 하나님 앞에서 변덕쟁이 마음이 아니었나 돌아보게 됩니다. 항상 주님 앞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신실하고 진실하고 거룩하게 주님의 형상으로 서고 싶은데 인간이라 그렇지 못할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일일히 따라다니며 지켜줄수 없기에 하나님 대신으로 엄마를 보내주셨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자식을 사랑하는 사람이 엄마입니다. 우리가 어릴때는 엄마 품이 제일 좋고 엄마만 있으면 무서운 것도 두려운 것도 없고 모든 것을 엄마한테 다 의존하는데 커서는 엄마가 나약하고 불완전한 사람이란걸 알게 됩니다. 주님께서 어린아이 같아야 천국 간다고 하셨는데 어린아이가 엄마면 다 되는 것같이 우리도 주님만으로 만족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하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저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언제나 함께하시는 아버지로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내 삶에 개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로 얼굴가득 함박웃음을 머금고 행복의 아침을 엽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신실하고 진실하고 거룩하게 살며 주님만으로 만족하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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