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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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사분계선 인근 신형방사포 진지 공사…군 "대응 체계 구축"

북한, 군사분계선 인근 신형방사포 진지 공사…군 "대응 체계 구축"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북한, 군사분계선 인근 신형방사포 진지 공사…군 "대응 체계 구축" [연합뉴스20] [앵커] 북한이 최근 공개한 300mm 신형방사포를 조만간 실전 배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군은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이 지난해 10월 처음 공개한 300mm 신형 방사포를 조만간 서부전선에 실전 배치할 전망입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군사분계선 북쪽 50~60km 지역에서 신형 방사포 진지 공사를 하고 있다"며 "이르면 한 두달 안에 공사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00mm 신형방사포의 최대 사거리는 200km로 북한의 기존 240mm 방사포에 비해 세 배 이상 멀리 날아갑니다. 따라서 수도권 전역은 물론 충청권의 공군 기지까지 타격권에 들어갑니다. 유도장치를 부착해 정밀도까지 높인 것으로 알려져 실전 배치된다면 큰 위협이 될 전망입니다. 우리 군은 북한의 신형 방사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상균 / 국방부 대변인] "북한의 방사포 등 장사정포 위협에 대해서는 대화력전 개념에 의해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어 북한이 신형 방사포로 도발한다면 장거리 지대지 미사일과 공대지 미사일을 통합해 타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은 무인 정찰기와 대포병 레이더 등 감시 자산을 총 동원해 신형 방사포 진지 공사를 면밀히 감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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