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서울=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6일 오전 9시 16분께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 한 연립주택 철거 현장에서 공사용 가림막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승용차 등 차량 2대가 무너진 가림막에 깔려 파손됐다.
다행히 차량 내부에는 탑승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갑자기 큰 소리와 함께 가림막이 무너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상 : 연합뉴스 TV)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