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우중캠핑 이후 봄햇살에 옥상에서 젖은 텐트 말리기, 다시 시작되는 캠핑의 설레임

얼마전 비바람에 우중캠핑의 시간 맞이했었습니다. 비를 맞으며 철수를 해야해서 어쩔수없이 비에 흠뻑젖은 상태로 텐트를 싸야만 했었어요. 며칠이 지난 오늘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따스한 봄햇살~ 봄의 기운으로 옥상에서 젖은 텐트를 바짝 말려주었는데요. 화창한 날씨에 뽀송뽀송 마른 텐트를 보니 주체할 수 없는 캠핑의 설레임이 밀려오네요. ^^ 케이수환 클래스 http://k1day.modoo.at 케이수환 블로그 http://blog.naver.com/k1day 케이수환 갤러리 http://ksuhwan.myportfoli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