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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박스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마주한 세상이 엄마 품이 아닌 베이비박스라니. 아이가 엄마엄마하며 따라오는 걸 볼 때마다, 엄마 없이 크는 아이를 보면 어찌나 가엾은지..조리원에 있을 때 베이비박스 영상을 보고 꼭 찾아가봐야지 결심했는데, 서툰 육아를 핑계로 자꾸만 늦춰졌네요..
베이비박스에 가보니, 이 곳에 온 아이들은 버려진 게 아니었습니다. 지켜진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이곳에 올 수밖에 없는 이유, 영상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기자 김연지 채널 2주년, 구독자 2만명을 계기로 정기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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