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바른미래당은 오는 10일부터 실시되는 국정감사에 대비해 '국감 체제'로 본격 전환했다.
바른미래당은 4일 국회에서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바른미래당은 '바로잡는 국감! 이제는 바로잡아야 합니다' 슬로건 아래 문재인정부의 무능함·무모함·비겁함·불통·신적폐 등 5대 쟁점을 중점으로 파헤쳐 바로잡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영상취재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