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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7일 바르셀로나 트럭 테러가 있었습니다.
테러 발생 후 하루가 지난 8월 18일, 바르셀로나 시내 중심의 까딸루냐 광장에 모여 침묵 집회를 했습니다. 집회가 끝난 후 시민들은 사고가 있었던 람블라스 거리를 향해 걸었습니다. 예정에 없던 자발적인 연대의 모습이었습니다. 사람들은 'No pasa nada (우리는 아무렇지 않다)' .'No tinc por(우리는 두렵지 않다)' 라고 외치며 성숙한 모습으로 테러에 반대했습니다.
이 도시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somosbarcelona #sombarcelona #nopas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