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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유권자의 눈길과 마음을 끌기 위한 정당과
후보들의 노력은 각양각색입니다.
은하철도 999 코스프레를 한 국회의원들과
무한도전-스테판 커리 선수의 농구 경기에 나왔던
거대 용병 풍선까지 등장했습니다.
유세 현장에서 시선을 한 방에 사로잡은
쇼킹한 비주얼과 웃지 못할 명장면을 모았습니다.
[구성 : 김진희 기자, 편집 : 김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