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0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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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1동, 자매결연 마을인 양평보릿고개마을 찾아_구민영상기자단

방화1동, 자매결연 마을인 양평보릿고개마을 찾아_구민영상기자단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무더위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더위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자연 속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방화 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 마을 체험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농촌생활을 맘껏 즐기고 온 어린이들과 강서구민영상기자단 김계환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지난 18일, 방화1동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초등학생 20여명이 자매 결연마을인 경기도 양평 보릿고개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인터뷰 / 이광현_방화1동 주민자치위원장 방화1동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어린이와 함께 농촌체험 왔습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하다 보니까 어른들도 즐겁고 아이들도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농촌 체험 첫 시간으로 잘 익은 복숭아를 직접 따고 전통놀이인 제기 만들기와 알록달록 여러 가지 모양의 보리개떡도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 송다민_송화초3년 여기 와서 복숭아도 따고, 보리밥도 먹고, 보리개떡도 만들어서 재미있었고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요. 뜨거운 낮 시간에는 일급수 맑은 물이 흐르는 연수천에서는 맨손과 그물로 송어도 잡고 직접 잡은 송어로 회와 구이의 별미도 맛보았습니다. 인터뷰 / 문시향_치현초3년 제가 물고기를 평소에 무서워해서 한 마리도 못 잡을 줄 알았는데 막상 잡아보니까 정말 재미있고 신기했어요. 평소 자연을 접할 기회가 흔치 않은 어린이들이 트랙터 마을 관광과 천연계곡 물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생활 속 활력소를 재충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양평보릿고개마을에서 강서구민영상기자단 김계환입니다. 리포터 : 김계환 / 기사 : 김계환 / 촬영 : 곽순란, 김계환 / 편집 : 곽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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