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배티성지 백곡면 양백리에 있는 천주교 성지의 모습이다. 배티는 조선교구 최초의 신학교가 있던 마을이며, 한국 천주교회의 첫번째 신학생이었던 최양업 신부의 사목중심지이기도 하다. 【내용보기】 http://jincheon.grandculture.net/Contents/Index?contents_id=GC02701809 【저작권】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