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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조향사 밴드 합주곡 추천]
#rageagainstthmachine #wakeup #밴드합주곡추천
떠돌고 떠돌던 드러머가 세번째 안착했었던 곳
플랜젯...
영화인(나만 빼고)들끼리 모여 만든 프로젝트 밴드였습니다.
항상 말랑말랑한 음악과 쉬운 락 음악만 연주하다...
레드핫칠리페퍼스와 레이지어게인스트더머신 이라니요 ㅋ
19금 파티 호스트밴드 플랜젯(Plan Z)의 웨이크 업(Wake-up)
rage against the machine/ wake-up Cover
너무 힘들면 다시 말랑말랑한 밴드로 돌아가는 수도 있겠지만
수고롭게 합주 연습하며 버틴 후 19금 파티의 호스트가 되어
멋지게 공연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