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3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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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봉준호, 오늘 4번이나 오스카 무대 섰다 / 연합뉴스 (Yonhapnews)

'바쁘다 바빠'…봉준호, 오늘 4번이나 오스카 무대 섰다 / 연합뉴스 (Yonhapnews)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기생충 #봉준호 #오스카 #4관왕 #bong-joon-ho #Oscar # Best_Picture (서울=연합뉴스) 봉준호 감독 '기생충'이 101년 한국 영화 역사뿐만 아니라 92년 오스카 역사도 새로 썼습니다. '기생충'은 세계 영화 산업의 본산인 할리우드에서 자막의 장벽과 오스카의 오랜 전통을 딛고 작품상을 포함해 총 4개 트로피를 들어 올렸는데요. 봉 감독은 작품상 수상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서 그리고 감독상과 각본상, 국제영화상을 직접 받기 위해 오늘 하루만 총 4번이나 오스카 무대에 올랐습니다. '기생충'팀이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카펫을 밟는 순간부터 작품상을 받는 순간까지, 그 영광의 현장을 모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김혜원 영상:로이터/트위터 ◆ 연합뉴스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TMCrbtHU0M0SR6TuBrL4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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