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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할 위시리스트에 있었던 곳중 하나인 비내섬에 다녀왔습니다.
명성그대로 정말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차박/오토캠핑/백패킹을 모두 즐길수 있고 섬이 생각보다 커서 곳곳에 박지가 넘쳐나는 곳이지요.
사계절 마다 각각의 매력이 있기에 다른 계절에도 꼭 가보고 싶네요.
다만, 곳곳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다들 쓰레기는 다시 가져오는 멋진 캠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